많은 이들이 그랬듯 '음악'으로 보답할 예정이겠죠......?
앞서 '정준영 불법촬영 사건' 피해자의 국민청원 동참을 호소했다.
“누구나 원치 않게 피해자가 될 수 있다"
A씨가 고소를 취하한 뒤 정준영은 보란듯이 예능으로 복귀했다.
다만 범행 동기는 이번 수사에서 밝혀지지 않았다.
피의자들은 19~38세 남성들로 대부분 무직이거나 대학생들이었다.
SBS는 이 경찰이 포렌식 업체에 "'데이터 복원 불가' 확인서를 써 달라"는 요구를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.
이종현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.
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도 있다
지난 2016년, 가수 정준영은 ‘성관계 동영상’을 촬영한 혐의로 전 연인에게 고소를 당했다.
정준영의 경우 이론상으로는 최대 징역 7년 6개월까지 가능하다.
2016년 7월, 승리·정준영의 단체 카톡방에 ‘경찰총장’이라는 말이 언급됐다.
'경찰 유착' 의혹을 더 철저히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.
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을 최초보도했던 SBS funE는 "관련 없는 인물"이라고 전했다.